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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FC/2024-25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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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아스날 FC 
1. 개요[편집]
아스날 FC의 2024-25 시즌에 대한 문서. 기본 날짜 기준은 현지 시간[1](단, 경기 시간은 한국 시간으로 표기한다.)이며, 화폐 표기는 파운드는 £, 유로는 €기호로 표기한다.
2. 스쿼드[편집]
2.1. 리저브 스쿼드[편집]
2.2. 주장단[편집]
2.3. 포지션 분석[편집]
2.4. 홈그로운 상황 분석[편집]
2.5. 등번호 신입/변경[편집]
3. 재계약[편집]
4. 이적 시장[편집]
4.1. 여름 이적시장[편집]
아스날의 24/25 이적시장은 스트라이커 영입과 더불어 빈약한 6번과 우측 윙어 포지션 보강을 핵심으로 둘 수 있다.
제주스와 은케티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스트라이커가 무언가 부족하다는 평가가 많았던 아스날이고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24/25 시즌에 아스날의 대형영입은 향후 아스날은 몇년동안 이끌어줄 수 있는 완벽한 스트라이커 영입을 보고 있다.
6번, 수비형 미드필더의 자리와 같은 경우에는 2024 여름에 파티는 계약기간이 1년 남고 조르지뉴는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하지 않는다면 FA 신분, 엘네니도 마찬가지로 FA 신분이 된다. 즉 6번 자리에 한번에 3명의 이탈자가 발생하기에 라이스의 백업을 볼 수 있는 선수는 필수이다.
마지막으로 우측 윙어, 사카의 백업 자리는 지난 2년동안 사카의 혹사 논란과 더불어 아스날의 필수적인 보강 포지션이라 여겨졌으나 아직까지 제대로 된 보강이 없는 상황이라 빠른 시일내에 해결해야될 사안으로 보인다.
이외에 보강 가능성이 있는 포지션은 여전히 뎁스의 퀄리티가 아쉬운 8번 자리나 수비 라인 전체를 다 볼 수 있는 멀티 수비자원 정도가 가능성이 있다.
4.1.1. 영입[편집]
4.1.1.1. 영입설[편집]
수비수 - 풀백
- [영입설] 제레미 프림퐁 from 바이어 04 레버쿠젠
지난해 11월 29일 로마노는 아스날과 바이언의 스카우터들이 프림퐁을 관찰하고 있다고 했다. 프림퐁의 바이아웃은 £34m라고 했다.
수비수 - 센터백
지지난 겨울 미트윌란 소속 시절 연결되었던 디오만데가 스포르팅으로 이적한 후에도 아스날의 관심이 계속해서 보도되었고, 2023년 9월 11일 풋볼 런던에서 포르투갈의 Record 보도를 인용하며 2023년 여름 이적시장 9월 초 아스날의 £30m 제안이 거절되었고, 2024년 여름 이적 제안을 갖고 돌아올 것을 약속했다고 전했다. 디오만데는 £69m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다고 했다.
골키퍼
지난해 11월 23일 로마노는 아스날이 2024년에 다비드 라야의 £27m의 구매 옵션을 발동할 것이고 라야는 이미 장기 계약에 합의했다고 했다 브렌트포드는 FFP로 인해 이 구조를 받아들였다고 했다.
4.1.2. 방출[편집]
4.1.2.1. 방출설[편집]
미드필더
- [방출설] 토마스 파티 to
계약 기간이 1년 남는 파티의 방출이 매우 유력한 상황이다. 기량이야 의심은 없지만 잦은 부상과 많은 나이로 인해 더 이상 아스날에서 장기 계약을 제시하지 않을 가능성도 높고 파티 매각을 통해 이적 자금을 회수하기 위한 마지막 기회이기도 하다.
- [방출설] 조르지뉴 to
계약이 만료되는 조르지뉴는 아스날에게 1년 계약 연장 옵션이 있기에 자유 계약 신분으로 이탈하는 걸 막을 수 있기는 하지만 워낙 나이가 많은 선수고 장단점이 명확하기에 아스날로서는 조르지뉴와 이별을 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최상의 시나리오다.
- [방출설] 모하메드 엘네니 to
조르지뉴와 마찬가지로 계약이 만료되는 엘네니다. 사실상 아스날에서도 선수라기보다는 팀내 기강을 잡는 리더 겸 플레잉 코치에 가까울 정도로 은퇴 이후의 삶에 집중하고 있는 엘네니기에 아스날로서도 굳이 재계약을 제시할 이유가 없어보인다. FA로 다른 구단으로 이적하거나 은퇴를 할 가능성도 있는 상황이다.
- [방출설] 찰리 파티노 to
지난 여름 완전 이적 대신 임대로 1년을 더 지켜본다고 했지만 아스날 내에 1군 자원들의 기량이 워낙 뛰어난지라 사실상 파티노의 자리가 없어 보였다. 하지만 파티, 조르지뉴, 엘네니 등이 이탈이 유력하고 파티노가 스완지 임대에서 활약하고 있어서 아스날이 재계약할 가능성도 있다. 다만 그렇지 않을 경우 파티노도 완전 이적으로 떠날 것으로 보인다.
수비수
- [방출설] 세드리크 소아르스 to
작년에 방출설이 있었으나 끝내 팀버르의 장기 부상으로 남은 세드리크 역시 이번 여름에 방출되는 것이 매우 유력하다. 사실상 엘네니와 함께 선수단 내에서 유이한 잉여 자원이기에 남을 이유가 없는 상황이다.
- [방출설] 토미야스 타케히로 to FC 바이에른 뮌헨
지난해 11월 21일 플라텐베르크는 바이언이 겨울에 토미야스를 영입하고 싶어하지만[2] 아스날은 내보내고 싶어하지 않고, 바이언에 NFS라고 알렸다고 했다. 바이언은 내년 여름 잠재적 영입을 위해 토미야스의 상황을 계속 모니터링 할 예정이라고 했다. 지난해 11월 23일 마이크 맥그라스는 아스날이 바이언의 관심을 막기 위해 토미아스와 새로운 장기 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사이먼 콜링스는 아스날은 토미야스를 매각할 의사가 없다고 했다.
4.1.3. 총평[편집]
4.2. 겨울 이적시장[편집]
4.2.1. 영입[편집]
4.2.1.1. 영입설[편집]
4.2.2. 방출[편집]
4.2.2.1. 방출설[편집]
4.2.3. 총평[편집]
5. 시즌[편집]
5.1. 프리미어 리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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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UEFA 챔피언스 리그[편집]
5.2.1. 조별리그[편집]
5.3. FA컵[편집]
5.4. 카라바오 컵[편집]
5.5. 시즌 총평[편집]
6. 시즌 기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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